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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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아버지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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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ug 16, 2016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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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들은
때로 신음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소리를 내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목울대 안으로 삼키고
또 삼키며 붉은 노을을 바라봅니다.
내일 다시 떠오를 붉은 태양을
미소로 기다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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