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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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침편지] 아버지와 딸
1 minutes Posted Jun 23, 2016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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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딸에게 한 그루 나무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말 없는 사랑의 그늘이 되어줍니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이 불어 잎이 지고 가지가 꺾여나가도
그루터기로 남아 조용히 눈물 쏟으며 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기도로 자란
딸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