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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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침편지] 나의 나무, '내 영혼의 나무'
1 minutes Posted Sep 17, 201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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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저의 나무, 제 영혼의 나무가 있습니다.
마음의 풍랑이 일 때마다 그 나무를 찾아가
말을 건넵니다. "나무야, 고마워! 그 자리에 이렇게
흔들림없이 서 있어줘서." 그러면 나무가 대답합니다.
"나도 고마워! 이렇게 찾아와 줘서. 힘들면 또 와."
그러고 나면 다시 새 힘이 생깁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