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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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침편지]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 듯이
47 seconds Posted Jun 11, 201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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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몸들이
자꾸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들이 자꾸 어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확 풀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기쁨의 탄성을 터뜨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