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이번 여름은 유난히 짧았네요. 벌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 나는 냄새를 아시나요? 전 이 냄새만 맡으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을 느끼곤 하는데요. 가끔은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져서 냄새가 가장 진한 아침을 기다리느라 밤을 하얗게 새곤합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됐는데 찾아온 가을이 조금 갑작스럽긴 하지만 또 한번 열심히 2019년의 가을을 살아봐야지요. 랄라스윗의 이중생활 이번화는 찬바람이 불 때 듣고싶은 노래 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재미나게 들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