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벚꽃은 피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져 버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짧게 피었다 져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부는데 말이죠. 밤에 예쁜 벚꽃 눈이 내리겠네요. 이제는 벚꽃의 아름다움보다 '저거 누가 다 치우지'를 걱정하는 마음이 먼저 떠오르는 제가 되었지만 오늘만큼은 뜨겁게 벚꽃에게 안녕을 고해볼까 합니다. 감성적으로 말이죠. 랄라스윗의 이중생활 이번화에서는 벚꽃에게 안녕을 고할 때 듣고 싶은 노래 라는 주제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시구요 저희는 다음주에 더욱 더 참신한 주제와 선곡으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