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살은 말만 쪘으면 좋겠는데.. 왜 저희까지 찌는 걸까요? 날씨가 좋아지니 괜히 입맛까지 좋아져서 곤란한 요즘이에요. 여러분들은 먹고만 싶을 때, 늘어지고만 싶을 때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전 예전에는 억지로 몸을 일으켰는데요 요즘은 그냥 한번씩 저를 가만히 두어요. 귀찮을 땐 그냥 귀찮은 채로 한 번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요. 오늘 이중생활에서는 저희의 입 터진 하루하루와 늘어지는 날 듣고 싶은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즐겁게 들어주시구요. 다음주에 찾아올 이중생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