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의 행복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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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 행복골프 107화 - 잠정구에 대한 상식 (오디오)
12 minutes Posted Jun 6, 2017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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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정구는 말 그대로 잠정적으로 치는 볼이다. 원구가 분실되거나 OB에 떨어질 염려가 있을 경우 시간절약을 위해 치는 볼이다.
2. 원구가 워터해저드 쪽으로 날아갈 경우는 잠정구를 칠 수 없다.
3. 잠정구는 볼을 찾으러 나가기 전에 쳐야 한다. 원구를 찾다가 못찾을 것같아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서 잠정구를 칠 수 없다.
4. 잠정구는 원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까지는 얼마든지 칠 수 있다. 이를테면 원구가 티잉그라운드에서 200m 지점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잠정구는 180m 나갔다. 180m지점으로 가서 다시 그 잠정구로 다음샷을 하고, 200m지점에 가서 원구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원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보다 더 먼 곳에서는 잠정구를 칠 수 없다. 그럴 경우 원구가 있든 없든, 잠정구가 인플레이 볼이 된다.
5. 잠정구를 칠 때는 동반플레이어에게 반드시 ‘잠정구를 치겠다’는 의사표시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