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무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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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2. 병보다 아픈 편견 | 은유로서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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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ar 29, 2020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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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적인 존재다’, ‘암 걸릴 것 같다’
이런 표현을 우리는 흔히 사용한다. 암뿐만이 아니라 질병은 시대, 장소, 문화에 따라 다양한 은유로 사용돼 왔다. 개인이 지은 죄의 벌이 되기도, 지독한 예술혼의 결과물이 되기도 했으며 혐오의 대상을 지칭하기도 했다.
저자는 질병은 질병일 뿐 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을 권유한다. 질병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키려는 자극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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