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책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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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76회. 이진우의 《의심의 철학》 니체 2부 : 인간에게 신이 필요한가
34 minutes Posted Aug 13, 2017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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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낡은 신발처럼 오랜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낱말이 있다. 신(神)이다. 신이라는 이름에서 신성함과 경건함이 증발해버린 지 이미 오래여서 이 말을 들으면 진부하게 느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