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신이 죽었음에도 우리를 삶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 있고 유의미한 '삶의 양식'이 있다는 믿음이 아닐까요? 그러기에 이 책은 머리보다는 가슴에 호소합니다. 니체의 사상을 역사적, 철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삶과 연관하여 이야기하려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6쪽, [무엇을 위해 사는가] 중에서니체에게 삶을 배웠으며 니체처럼 살고자 하는 철학자, 넓은 사유와 깊은 통찰을 갖춘 매혹적인 철학자. 우리에게 충격과 울림과 설렘을 던져줄,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이진우 교수의 니체 인문학 특강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