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1902년 평북 구성 출생. 1915년 14세가 되었던 해에 정주 오산학교에 입학하면서 조만식 선생과 스승인 안서 김억 선생을 만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를 쓰며, 간간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 그후 《창조》지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그리워」, 「진달래꽃」,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등의 시를 발표해 문단의 주목을 받음. 1923년 동경상대에 입학하려 했으나 2차 세계대전으로 다시 고향으로 귀향, 술에 빠져 살다가 33세에 별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