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사람이 많은데 사람이 없다. 1+1은 2다. 초등학생이 봐도 2는 2다. 다들 눈치를 본다. 프레임을 건다. 흑백논리 들어가준다. 양자택일을 압박한다. 이념적 끼워팔기 시도한다. 슬프다. 드물게 사람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임용한은 뭔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는 적어도 책을 읽어본 사람이다. 차범근과 오은미 부부도 뭔가를 아는 사람이다. 차범근에 가려졌지만 오은미가 더 속이 깊은 사람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지금은 짐승의 시간이다. 인간은 말을 하는 점이 짐승과 다르다. 인간증명 쉽지 않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