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논객이 떠난 자리를 농객이 채우고 있다. 신평, 김한길,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윤여준이 그들이다. 이들 중에 몇몇은 머리가 좋고 몇몇은 허우대가 멀쩡하다. 그런데 나쁜 일을 한다. 좋은 일로는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줄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한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그게 자객질이다.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이들을 탓할 수 없는게 노무현 이후 이들을 호통칠 수 있는 지식인이 씨가 말랐기 때문이다. 호랑이 없는 골에 여우와 늑대가 개판을 친다. 우리시대가 인물을 키우지 못한게 원죄다. 잔챙이들 뿐 거인이 없다. 손석희는 뭣하냐?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