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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균형감각은 있다. 한 번 균형점이 만들어지면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국민 입장에서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균형자가 딜을 치는데 이용될 수 있는 국민의 정치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인제, 이회창, 김종필, 정동영, 안철수, 정몽준은 균형자가 되지 못했다. 그들은 천칭의 중심점이 아니라 저울에 올려져서 계량되는 물체다. 균형자는 늦게 당선된다. 이인제, 이회창, 김종필, 정동영, 정몽준, 안철수 느낌이 나면 오히려 빨리 당선된다. 김영삼, 이명박, 윤석열은 가벼우므로 딜을 치기에 부적절하다. 김대중 다음에 김영삼, 박근혜 다음에 이명박, 이재명 다음에 윤석열이 될 수 없다. 가벼운 자는 단번에 떠야 한다. 그래서 유리해지는 수가 있지만 대신 소멸할 수도 있다. 반면 균형자는 딜을 치는데 써먹으려고 아껴뒀다가 늦게 당선된다. 이용가치가 있으므로 손해본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