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사람을 살리려는 사람은 무리의 지도자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살리려고 하고 사람을 죽이려는 사람은 무리의 졸개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죽이려고 한다. 졸개는 집단의 위험을 경고하여 알리려고 하고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으려고 한다. 그들은 다름에 집착하고 차별하려고 한다. 지도자는 집단의 세력을 키우려고 한다. 그들은 같음에 주목하고 포용하려고 한다. 사람을 살리면 세력이 불어나고 세력이 불어나면 권력이 발생한다. 사람을 죽이면 당장 이득이 발생하지만 대신 세력이 약해져서 그만큼 리스크가 발생한다. 갈수록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없고 졸개 역할을 맡으려는 사람만 많아지고 있다. 지구는 좁아지고 세상은 커졌고 개인은 작아졌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