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윤석열의 날리면은 그게 사실이라 해도 본인이 발음을 잘못한 것이다. 인간은 맥락에 의지하므로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바이든으로 듣는다.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은 그게 사실이라 해도 증거를 남기지 않은 본인 잘못이다. 정상에 올랐다는 증거가 없으면 안오른 것으로 보는게 맞다. 과도한 특혜와 보호를 받은 사람은 특권을 뺏기면 화를 낸다. 모든게 언론이 자신을 밀어주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해서 누구도 승복하지 않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다른 곳도 아니고 정상에 서면 누구든 샅샅이 뒤져서 최대한 털어내는 것이 당연하다. 무죄추정의 원칙처럼 과학의 영역에서는 증거주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천문학자가 별을 발견했는데 잊어버렸다면 발견하지 않은 것이다. 벌을 줄 때는 무죄추정이 우선, 상을 줄 때는 증거주의가 우선. 이건 상식이어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