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긴 겨울이 왔다. 추사의 세한도를 떠올리자. 힘들수록 근본을 생각해야 한다. 작은 싸움을 지면 큰 싸움을 걸어야 한다. 인구절벽의 시대에 우리가 세계로 도약하는 큰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샅바싸움에서 밀렸다. 기술로는 세계 5강이니 할 만큼 했고, 문화로도 한류를 앞세우면 부끄럽지 않고, 스포츠도 월드컵 16강이면 욕먹을 정도는 아니다. 부족하다. 우리는 생각으로 앞서야 한다. 아시아가 힘을 합쳐서 서양을 이길 수 있다는 전망을 보여야 한다. 북한과 다투고 일본을 미워하고 중국을 비난하며 베트남의 눈치를 보고 있으니 한심하다. 천하 단위의 큰 싸움을 걸어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명박사면 #찰리멍거 #변화의세계관 #조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