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개념미술 #김동길 #성한용나의 인간에 대한 실망과 환멸은 김동길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강준만, 진중권, 김지하, 최장집, 박노해로 이어졌다. 이문열의 본질에 대해서는 진작에 간파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이 자가 개의 종자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마지막 반전이 너무 소름끼쳤다. 이후 몇몇 사람에게 물어보았는데 다들 모르고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엄석대가 감옥에 가는게 무슨 의미인지. 많은 사람들이 엄석대를 전두환으로 알고 있었다. 이문열의 엄석대는 김대중, 노무현이었다. 자객질을 한 것이다. 그나마 구도자 이외수 정도가 제 자리를 지켰다. 이외수는 깨달은 바가 있어서 비뚤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명성을 탐하고 미디어를 싸고 도는 자는 백 퍼센트 타락한다. 예외는 없다. 단 한 명도.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