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미인계정의당 #마르크스 #양질전환어린이는 한 가지만 잘해도 칭찬을 듣지만 어른은 하나만 실수를 해도 적군에게 씹힌다. 상대가 그 한 가지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정의당은 페미니즘이라는 호재를 만났다. 적어도 페미니즘에 있어서는 다른 당보다 앞서 있다. 확실하게 하나를 앞섰으니 다른 것은 대충 해도 물타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착각이었다. 진보정당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경쟁자인 민주당을 엿먹이기 위해서라면 보수정당과 결탁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아빠 밑에서 어린이 노릇을 할 때는 한가지만 잘해도 인정을 받았는데 환경이 나빠지면서 배신자라는 한 가지 약점이 더 크게 부각된 것이다. 하나만 잘 하면 인정받을 거라는 생각이 치기어린 어리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했다. 아전인수를 구사하며 뭐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해버리는 짓거리 말이다. 정의당은 철이 들지 않았다. 최선을 지향하며 최악에 대비해야 하는데 정의당은 그러지 않았다. 정의롭지 않은 정의당은 존재이유가 없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