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카리스마로 포장된 어리광에 주의해야 한다. 나는 실패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인간은 신이 자신을 혼내줄때까지 폭주하는 동물이다. 타고난 어리광 때문이다. 신에게 의지하려고 신을 호출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범죄다. 나쁜 짓을 했는데 보상을 받으면 더 큰 일을 벌인다. 많은 사람이 강도의 대담함을 카리스마로 착각한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겠지. 천만에. 원래 그냥 그렇게 한다. 자신을 을로 규정하므로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다. 권도형과 윤석열. 뭔가 비슷하다. 간은 크다. 리스크에 관심없다. 권도형은 아마 스테이블 코인이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자신을 마루따로 삼아 인류에게 알려주는 공을 세웠다고 생각할 것이다. 히틀러도 그렇게 자위하며 저승에 갔다. 하느님이 별 볼 일 없는 하사 나부랭이를 인류에게 경고를 던지는데 도구로 쓰셨구나. 내가 신에게는 쓸모가 있었어. 캬캬캬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