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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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연구소
2022-03-21 청와대 옮기자 삽질왕 윤석열
40 minutes Posted Mar 21, 2022 at 12:05 pm.
방송시작.
청와대 이전 찬성한다.
핑계가 부패.
윤양야합.
러시아 기갑부대의 환상.
K 철학 출범.
연결과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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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삽질도 때로는 쓸모가 있다. 잘 이용하면 장래에 큰 이득이 될 수 있다. 이왕 말 나온 김에 청와대 옮기자. 세종시도 좋고 용산도 괜찮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5년간 삽질하고 차기 대통령이 입주하면 된다. 물론 윤석열은 새 대통령 집무실에 못 들어간다. 국방부 건물에 더부살이 하는건 말도 안 된다. 국격이 떨어진다. 외국정상이 방문하면 비웃는다. 지금 청와대는 정주영이 자기가 들어가서 살 집으로 지은 것이다. 자기가 대통령 되어 입주하려고 노태우에게 뇌물로 지어 바친 건물이다. 그런데 건물이 너무 못생겼다. 솔직히 어디 내놓기에 창피하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어서 권위적이다. 결정적으로 북한산을 등반하는데 방해가 된다. 우리는 좋은 공간을 잃었다. 영빈관, 관저, 비서동, 경호동, 경비단, 국방부, 합참, 수방사, 전략자산 연쇄이동에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간다. 이사비용보다 인테리어 비용이 열 배는 들어간다. 그렇지만 윤석열 째고 차기 대통령이 입주한다면 나쁘지 않다. 원래 정치라는게 남 좋은 일 하는 것이다. 노무현이 집 지었더니 이명박이 생색을 내더라. 세상 이치가 그렇다. 윤석열이 삽질하고 이재명이 입주하고 좋잖아. 우리가 동물적인 대칭행동을 할 이유가 없다. 무조건 상대방 반대로 돌 이유가 없다. 묻고 더블로 가자. 청와대 이전 받고 신축건물 들어가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