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탁, 생선의 '하라는 음악은 안 하고' (종영)
배순탁, 생선의 '하라는 음악은 안 하고' (종영)
MBC
9화 : 시베리아 횡단열차, 김훈의 문장, 배순탁의 머리빗과 생선이 소개하는 책 한 권.
1 seconds Posted Mar 7, 2016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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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탁 작가는 언제 도착할 생각인 걸까요. 오기는 하는 걸까요. 생선 작가의 기다림의 끝은 어디일까요.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방송에서 생선은 '왼팔을 씹어먹을만큼 외로움의 끝을 맛봤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소개합니다. 부록으로 러시아인과의 전화연결도 준비했습니다. 막상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본적은 없는...러시아 여학생이 꼽은 한국 남자의 특징을 뜬금없이 들어봤고요, 배순탁 작가는 '달라이 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새 코너 '단락이 남아'를 준비했네요. '볼트높은 설득력'을 가진 김훈의 문장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생선의 상식도 잠시 점검해보고요, 코너 '외판'에서 배순탁은 머리빗을, 생선은 책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를 소개합니다. (처음으로 책을 가져왔다고 하는데 처음이 아닙니다.. '그 남자의 섹스'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