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쌀쌀한 겨울, 홍대 인디팬 공연장에서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 조아람을 만났다.
이미 한차례 미니앨범과 여러 싱글을 선보인 조아람은 다채로운 감성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진 뮤지션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기억속에 남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다고 말한다.
총 다섯 곡이 담긴 그의 미니 앨범 ‘한 순간에 모든 것이’를 보면 그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한 순간에 모든 것이’는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여정과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노래에서는 특히 그의 진심이 들리기도 한다. 더불어 전곡을 작사, 작곡하여 완성도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아람은 음악 활동 외에도 조아람TV라는 컨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꾸준히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목표를 갖고 시작한 프로젝트지만 사실은 그 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유투브를 통해 보여지는 조아람TV는 라이브 영상, 작업실 모습 등 조아람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조아람. 앞으로 다가올 그의 이야기들이 더욱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