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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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_도심 속 독립예술축제,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개막
1 minutes Posted Aug 16, 2012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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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한국적 프린지의 실험과 모색'을 모토로 한 '독립예술제'에서 출발했다. 올해는 100여 개인 또는 단체 예술가들이 실내공연예술제와 야외거리예술제를 통해 연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내 예술제 외에도 올 해 신설된 작가실험무대, 오픈스테이지,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예술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린지페스티벌은 올해 특히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었다. 프린지페스티벌이 지향하는 ‘문화공동체’에 동의하는 예술가를 모집했고, 차여 예술가들의 멘토로 ‘프로그래머 제도’를 도입했다. 프로그래머 제도의 경우 참여 예술가들의 멘토로 축제감독 오성화씨를 비롯해 연극연출가 박해성씨와 극작가 김덕수씨, 공연비평가 김나볏씨, 무대감독 박범규씨 등이 참여해 예술가들을 지원사격한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서울 프린지페스티벌은 서교예술실험센터, 요기가 표현갤러리, 소극장 예, 포스트극장 등 홍대 앞 창작공간과 더불어 거리 일대에서 한층 더 풍성해진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만난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