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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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방송국
Show notes
인디 뮤지션들에게 인디 뮤직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홍대 와우산로에 위치한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다.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는 ‘현대카드 MUSIC(music.hyundaicard.com)’에서 선보이는 인디 뮤직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대중에게 가깝게 접근시키기 위한 공간으로 인디 뮤직을 위한 곳인 만큼 홍대의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인디 뮤직뿐만 아니라 브리티시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 내 설치된 터치 스크린이나 뮤직카드를 활용한 플레이어, 고급 헤드폰 등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배려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 현대카드는 인디뮤지션에게 정당한 수익을 배분하고, 다양한 인디 뮤직을 알리기 위한 음원 프리마켓 ‘현대카드 MUSIC’ 서비스를 시작했다. 음원 프리마켓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제공비 및 운영 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판매 수익을 전액 뮤지션들에게 지급한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뮤지션들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국내 최고 수준인 음원 판매금액의 80%가 될 전망이다.
많은 인디 뮤지션들이 설 곳을 잃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간 숨겨져 있던 아티스트들이 발견되고, 그들의 음악에 대해서도 공정한 수익 분배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