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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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_신세경과 입맞춘 그녀들, 인디밴드 ‘스웨덴 세탁소’ 궁금증 폭발
2 minutes Posted Jun 6, 2012 at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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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션왕’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신세경이 곧 음원 발표를 한다고 하여 누리꾼 사이에서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신세경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노래 실력을 뽐내며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도 제기되었지만 이번 음원 발표는 신세경이 ‘달콤커피’ 광고 모델로 활동 하면서 프로모션의 일환인 것으로 밝혀졌다.
달콤커피 측은 신세경과 함께 로고송을 부를 응모자를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모집했고, 우승팀으로 우연치 않게 홍대 인디밴드 ‘스웨덴 세탁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28일 신세경과의 듀엣 녹음을 잘 마무리 하고 음원 발매를 기다리는 ‘스웨덴 세탁소’를 홍대 달콤커피점에서 만났다.
사실 스웨덴 세탁소는 탄생한지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홍대의 따끈따끈한 신인 밴드다. 올해 24살 동갑내기 친구인 왕세윤과 최인영은 대학동기로 작곡을 하던 인영씨가 기타를 연주하는 세윤씨에게 연주를 부탁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룹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팀명 ‘스웨덴 세탁소’는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을 함께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다. 기타를 맡고 있는 왕세윤씨는 “세탁소에서 많은 옷들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치유 받기도 하고 또 편안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그리고 특별히 ‘스웨덴’의 세탁소가 된 이유는 우연히 “스웨덴 사람들은 왠지 옷을 깨끗하게 입을 것 같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스웨덴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스웨덴의 아름다운 거리에 반해버렸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는 후문.
팀명 만큼이나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소녀 감성을 가진 그녀들은 신세경과 녹음하는 현장에서 ‘신세경을 보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흥분되는 일이었다며, 말그대로 ‘달콤한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신세경과 스웨덴 세탁소가 함께한 듀엣 음원은 오는 6월 중순 발매 예정이며, 달콤커피 전 매장에서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스웨덴 세탁소는 달.콤커피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연 활동에 집중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