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홍대뉴스에서 홍대 인디밴드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인터뷰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인디 락밴드 ‘러브엑스테레오 (Love X Stereo)’를 만났다.
러브엑스테레오는 4인조 밴드로 1998년~2011년 말까지 펑크락밴드 ‘스크류어택 (Skrew Attack)’으로 활동해온, 홍대 인디밴드로는 초창기 밴드다.
스크류어택에서 보여 주었던 얼터너티브팝, 펑크락의 느낌을 전자음악과 결합시킨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기위해 밴드명을 러브엑스테레오로 바꾸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러브엑스테레오는 모든 사운드의 포커스를 ‘라이브’에 집중해 자타가 공인하는 라이브 실력을 가진 밴드이며, 이들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90년대 얼터너티브 락과 펑크락을 기반으로 한 전자음악이다. 또한 신디사이징과 이펙팅이 자유로운 댄서블한 음악을 추구한다.
러브엑스테레오는 작년 말 데모앨범 ‘Buzzin’>을 발매했다. 실력있는 밴드답게 레코딩과 프로듀싱을 모두 직접 도맡아 해 10년 이상 활동해 온 인디밴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러브엑스테레오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토비는 “홍대는 대중과 팬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며, 큰 도화지 처럼 그릴 수 있는 건 다 그려볼 수 있는 곳이다. 어떤 좋은 그림이 나올지는 예측할 수 없다.” 라며 홍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밴드오브홍대’ 코너에 대해서도 “처음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인디밴드 1세대의 강한 내공으로 실험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 러브엑스테레오의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