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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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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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면, 그 세번째 면요리는 바로 우동! 최근 우동의 달인집으로 방송에 소개된바 있는 겐로쿠 우동집을 찾았다.
겐로쿠는 약 300여년 전 일본 에도막부 시대의 연호로, 이때부터 일본에서 우동이 대중화되었다고 한다. 큐슈지역의 명물 지도리 우동을 한국에서 대중화시키고자 겐로쿠우동이라는 이름을 상호로 사용하고 있다.
골목까지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깨끗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겐로쿠의 원칙.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최고급 밀가루를 사용한 면과 손님에게 제공되는 식수까지도 이온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형광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위생적인 제품으로 탱탱한 우동면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도구로 손님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겐로쿠의 대표 메뉴는 지도리우동. 쫄깃한 생닭과 대파를 센불에 볶아 우동 면발과 잘 어울어지게끔 한 것이 이집의 특징. 국물은 조금 간간해 느끼한 맛을 없앴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넉넉하게 제공하겠다"는 겐로쿠우동의 창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일반 짬뽕크기의 우동을 추가 요금 없이 두곱빼기, 세곱빼기, 면사리를 무료로 제공(1인 1식사 주문시)하고 있다.
홍대뉴스가 느낀 평가는
맛 ★★★☆
분위기 ★★★★
가격 ★★★☆
이다. 일본식 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겐로쿠 우동’에 들러 맛있는 우동 한 그릇 맛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