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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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방송국
Show notes
최근 한동안 붐이 일다가 사라진 북카페가 홍대 일대에 다시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북카페로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며 낭독회, 강연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4일, 홍대 ‘인문카페 창비’에서도 유홍준, 양효경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가 ‘내가 간직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정체성’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MBC 미술기자인 양효경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유홍준 교수는 이 콘서트에서 식을 줄 모르는 한류에 대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접목시킨 ‘문화의 가교’ 라고 표현하며 앞으로는 우리가 수출하는 한류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 후 이어진 양효경 기자와의 토크에서 유홍준 교수는 ‘문화유산답사기’에 대한 책 설명 및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 해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앞으로도 ‘인문카페 창비’에서는 다양한 강연회, 콘서트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홍대를 찾는 사람들에게 차도 마시고, 독서도 하고, 다양한 행사까지 참여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제공 '인문카페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