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 방송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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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정세현 "'리영길 부활', 통일부가 심부름...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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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ay 17, 2016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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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리영길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 부활'사건과 관련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7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국내정치에 이용하기 위해 첩보를 슬쩍 흘리는 것은 다른 데서 하는 일이지 통일부가 하는 일은 아닌데, 요즘은 업무영역이 넓어져서 배달업무도 하는 모양”이라면서도 “매우 서글프다. 떠난 사람이 이렇게 서글픈데, 지금 현직에 있는 직원들 어떤 기분일지, 마지못해 그렇게 할 텐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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