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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달 28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평화통일을 이룬 한반도는 핵무기가 없고 인권이 보장되는 번영된 민주국가가 될 것"이라고 하는 등 '통일'관련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6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1977년부터 통일부 생활을 한 경험으로 볼 때, 박 대통령은 통일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면서 "반북 세력과 북한 붕괴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결집을 노리는 국내정치용 구호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