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노회찬 전 의원은 지난 17일에 한 김대중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토크쇼에 박지원 의원, 문정인 연세대 정외과 교수와 함께 참여해 지난 2000년 9월 평양 방문때를 회상하면서 “당시 50여 명의 민간방북단 중 몇 명이 '예우차원에서 김일성 주석 유해가 안치돼 있는 금수산 궁전을 참배하고 싶다'고 했지만, 북측에서 ‘남쪽에는 이 문제를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뜻은 고맙지만 당신들이 남쪽에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거절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