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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6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1983년 버마 아웅산 테러로 그 자신이 죽을 뻔 했던 전두환 대통령이 그 다음해 북한이 LA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한 체육회담을 제안하자, '이 문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아웅산 사건은 넘어가자'고 정리해, 이후 노태우 대통령 시절 중국, 러시아와 수교하는 북방정책이 가능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쾌도난마식으로 천안함 사건과 그에 따른 5.24대북제재조치를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