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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5월 9일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했으나, 박 대통령은 가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4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미국이 대러시아 정책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거기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 표시를 해왔다는 데 문제가 있다”며 “주권국가에 대고 외교 행사에 가라 마라하는 나라가 어디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못 가는 나라의 대통령은 뭐 하는 사람인가”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