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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경북대 연구윤리위원회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석사논문에 대해 표절 판정을 내렸습니다. 배 의장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다른 정당과 시민단체의 의장직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배 의장은 지난달 15일 <영남일보>와 통화에서 “이번 일이 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끝날 게 아니라 지방선거에 나온 모든 출마자들과 정치권 인사들의 논문 전수조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뉴스민은 다른 대구시의원 논문도 배 의장과 마찬가지로 논문유사도검사시스템을 활용해 확인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