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모두의 뉴스민 5회 두 번째 편은 11월 2일 녹음했습니다. '대구미문화원 폭파사건 재심'을 다뤘습니다. 1983년 대구미문화원 폭파 사고가 일어나자, 경찰은 민주화운동을 벌이던 학생들을 대거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합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을 불법구금하고 고문을 했지만, 폭파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국가보안법과 집회시위법 위반으로 이들을 재판에 넘기기도 했습니다. 이 36년 만에 재심이 열리게 됐습니다. 왜 그랬는지,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 살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