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사실 동화를 통해 심리학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동화를 '정신분석'의 입장에서 해석해 왔다. 하지만 동화를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해석하는 것은 자칫 '심리학은 정신분석이다'라는 선입견을 줄 수 있고, '심리학은 어렵고 재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심어 줘서 처음부터 흥미를 잃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재미있고 쉽게 심리학에 접근하도록 만들 것인가에 집중했다.
- 재미와 지식을 한꺼번에 잡는 동화로 읽는 심리학 中

